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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성장기 나쁜 습관, 우리 아이 안면비대칭 원인 될 수 있어
  • 작성자 얼핏클리닉
  • 작성일 2019.02.27


턱관절과 그 주변의 근육의 움직임은 얼굴 안면비대칭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근육의 움직임의 좌우 변이가 생기는 원인은 상당히 어릴 때부터 진행이 된다. 유아기 때 짧은 하악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발달하면서 성인의 외모를 완성하는데 이 과정에 잘못된 습관을 가지는 것은 얼굴 형태의 변형을 만들고 안면비대칭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장기 아이들의 얼굴 변형이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주걱턱과 무턱, 턱관절 편위로 인한 안면비대칭은 입을 벌리고 숨 쉬는 구강호흡이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구강호흡은 만성비염, 아데노이드, 편도 비대를 가지고 있을 때 주로 나타난다. 어렸을 때는 비교적 비슷한 얼굴형이였던 형제여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점점 하악의 길이가 차이가 나면서 다른 형태의 얼굴로 변해가는 사례도 있다.

구강 호흡에 의해 활성화되는 근육이 바로 안면비대칭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측두근과 교근이기때문에 근육의 변화가 얼굴형까지 변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성장기 얼굴변형 원인으로는 잘못된 자세 습관을 들 수 있다.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목을 쭉 빼고 있는 자세를 많이 취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머리의 중심이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목 주변의 흉쇄 유돌근과 턱의 근육들의 위치 변화가 일어나면서 얼굴의 변형, 즉 안면비대칭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습관을 가르치는 일은 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평소 아이의 자세를 관찰해서 목을 앞으로 쭉 빼거나 한쪽으로 기우는 자세를 하고 있다면 꼭 교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유아기에 엄지손가락을 빠는 습관, 손톱을 깨물거나 연필을 한쪽으로 무는 습관들로 한쪽 측두근과 교근이 활성화되어서 턱관절의 변위를 만들고 결국 안면비대칭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쪽으로만 씹거나 한쪽으로만 누워 자는 습관도 턱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어 결국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참진한의원 얼핏클리닉 신정민 원장은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나쁜 자세 습관은 물론 구강호흡 시 미세먼지 등 알러젠이 증가하면서 염증에 취약하게 되어 성장기 얼굴변형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나이에 상관없이 구강 호흡, 안면 변형을 인지하는 즉시 치료를 받아야 얼굴 변형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성장기는 워낙 변화가 큰 시기이므로 좋은 자세 습관, 호흡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성장기에 얼굴 역변을 막고 건강하고 바른 얼굴형으로 자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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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재 기자 admin@ggilbo.com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원문보기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067#0BJz